2011년 7월 20일에.. 강원도에서~~~ 처음 본 구름제비란 생각보다 엄청 큰키를 가지고 있어서 놀래웠다 끝물이어서 다들 시들었는데 요렇게 생생하게 저를 기다려준 아이가 있어서 더 기뻣지요. 끝물이란 말을 듣고는 보기만 하여도 좋지 싶다 생각했는데.. 생생한 아이까지 담을수 있어서 기쁨이 배로~~~ 근데 배경도 푸르고 꽃도 파래서 담기가 쉽지는 않았던...
2011년 7월 20일에.. 강원도에서~~~ 처음 본 구름제비란 생각보다 엄청 큰키를 가지고 있어서 놀래웠다 끝물이어서 다들 시들었는데 요렇게 생생하게 저를 기다려준 아이가 있어서 더 기뻣지요. 끝물이란 말을 듣고는 보기만 하여도 좋지 싶다 생각했는데.. 생생한 아이까지 담을수 있어서 기쁨이 배로~~~ 근데 배경도 푸르고 꽃도 파래서 담기가 쉽지는 않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