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난초
2011년 7월 6일날에...
장마철에 담은 흰제비란..
흰제비란을 담을 때변 유난히 나는 비를 많이 만나게 되는거 같다..
그날도 아니나 다를까 처음엔 멀정했던 하늘이 흐려지더니 비가 내리면서 급기야 아예 퍼붓기 시작한다..
우산도 안가져온 나는 비를 쫄딱 맞을수 밖에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