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바람꽃 새벽에 영하 9도까지내려갔으니 산속은 더한 추위였을것이다. 잔설이 내려있는 산속은 정말 추웠다. 지금껏 너도바람찍으며 이렇게 손발이 시려웠던 적은없었다. 너무추워서 대충 몇컷만 찍고 오다. 24.3.2. 들꽃 2024.03.02
너도바람꽃 라니냐영향인지 비가 너무많이 자주오고, 계곡엔 난생처음보는 물이 넘쳐나서 사진찍으려면 계곡안에 서서 찍어야 되는데 발을 디딜곳이 없다. 어쩔수 없이 신발에 물이 들어가고 큰돌을 굴려서 계곡물에 굴려넣어서 발디딜곳을 만들어야 햇다. 들꽃 2024.0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