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난초
2011년 7월 9일날에..
서울서...
처음본 로젯 넘 갸냘픈데 키는 또 어찌니 큰지..
이리 저리 어찌 담아야 되는지 한참을 헤메이다..
가까이에 이 아이가 있다면 여러차례 기쁘게 눈 맞추어 줄터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