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9일날에..
수도권에서..
원래는 남해를 갈라 했는데 일기예보를 보니 비가 퍼붓는다..
그래서 비를 피하여 상경하다..
그래서 낼 여름휴가를 받아서 남해를 갈려했는데 집에 갑자기 일이 생겨서 언제나 갈런지..
우째 이런일이...
처음보는 청닭의난초 생각했던거보다 훨씬 이뻣는데..
담아온 뚜껑을 열어보니 맘에 드는 사진이 하나도 없다..
그래서 내년에도 다시 도전을 해야 될런지
2011년 7월 9일날에..
수도권에서..
원래는 남해를 갈라 했는데 일기예보를 보니 비가 퍼붓는다..
그래서 비를 피하여 상경하다..
그래서 낼 여름휴가를 받아서 남해를 갈려했는데 집에 갑자기 일이 생겨서 언제나 갈런지..
우째 이런일이...
처음보는 청닭의난초 생각했던거보다 훨씬 이뻣는데..
담아온 뚜껑을 열어보니 맘에 드는 사진이 하나도 없다..
그래서 내년에도 다시 도전을 해야 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