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름난초 적기일 줄 알았는데.. 오 이럴수가... 열매가 튼실하게 맺히고 있었다. 고산지대라 다른곳보다 늦을줄 았았는데, 고대하던 으름난초와의 만남은 내년을 기다려야 될것 같으다. 한국의 난초 2022.07.01
병아리난초 2022.6.25 더위 속에서 바람까지 살랑이며 부는데 병아리난초를 접사한다고 노려보다. 숨을 멈추고 바람이 잦기만 기다려서 .. 꽃이 너무 작다보니 이 이상은 찍지를 못하겠다. 한국의 난초 2022.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