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난초
2022.7.1 진안에서...
적기일 줄 알았는데..
오 이럴수가... 열매가 튼실하게 맺히고 있었다.
고산지대라 다른곳보다 늦을줄 았았는데, 고대하던 으름난초와의 만남은 내년을 기다려야 될것 같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