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
2013.8.10
거의 산꼭대기를 가야 볼수 있는 꽃
땀을 꽤나 쏟고 무더위를 참아야 볼수 있는...
정말이지 항상 그리움의 대상이건만
막상 꽃을 보았을때는 지쳐서
겨우 겨우 몇장 담았을 뿐이다..
후회한들 어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