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26일날에..
전북 정읍서...늦동이 백양더부살이를 담다...
원래 백양더부살이가 있던곳은 도로정리?하느라 자생지가 파괴되어 상태들이 좋지 않아
그간 뱍양더부살이를 지데로 담아 보지 못하여 아쉽게 생각하고 있던차에...
사진이 올라온거다..
다른 자생지라며 담은지 며칠 지난 사진이었지만 희망을 품고 전화하여 장소를 알아내어
달려가다..
사이트에 올라온 그 모델은 이미 누렇게 져가고 있었고 수풀을 이리저리 뒤져보니 싱싱한 개채가 나온다...
반가움에 열심히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