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30일에
동네 한바퀴에서...
오랜만의 여유있는 늦가을 탐사겸 산책길에서... 누가 알려준곳이 아닌 나 스스로 야생화를 찾는 희열...
건강이 최고라는 말이 이유있게 다가오는 늦가을에 등산도 하고 산책도 하고 좀바위솔도 찾아보고자 늦은 오후에 길을 나섰다...
힘든일이 끊이 지 않고 찾아들때에 다른이들은 어떻게들 인생의 무게를 견디어 나가는지...
어떻게 참아내야 하는지...
2010년 10월30일에
동네 한바퀴에서...
오랜만의 여유있는 늦가을 탐사겸 산책길에서... 누가 알려준곳이 아닌 나 스스로 야생화를 찾는 희열...
건강이 최고라는 말이 이유있게 다가오는 늦가을에 등산도 하고 산책도 하고 좀바위솔도 찾아보고자 늦은 오후에 길을 나섰다...
힘든일이 끊이 지 않고 찾아들때에 다른이들은 어떻게들 인생의 무게를 견디어 나가는지...
어떻게 참아내야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