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난초

지네발란

sosan(소산) 2010. 7. 25. 08:36

 

 

 

 

 2010년7월24일날에

 집에서 그리멀지않은 전남내륙에서  지네발란을 담으러 전남의 한섬에 가곤했는데 그걸 생각하면 정말 가까운 곳이다...

 넘 더운날이었다

 지네발란자생지는 거의 백프로 해안가인데 어찌 된일인지 내륙에 떠억 버티고 살고있는 아이들이다..

거기 접근한다고  땀을 한바가지는 넘게 흘렸다..  요즘같이 무더울때는 집에 가만히 있는게 상책이다..

아니면 시원한 계곡이 있는 산으로 가든지 이거야 원  장마철에 습기는 높고 땡볕에  가파른 길을 오르다가 땀은 비오듯하고 사우나속에 들어와있는기분이 거의 실신할 지경에야  지네발란 자생지에 도착..

많은 지네발란이 피어있었는데 4분의 일은 이파리가 노랗게 바스라지고 자연스래 죽은것인지...

사디리들고 함 더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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