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
2012년 4월에...
너무 하애서 슬픈...
엄니와 이별하고선 하얀꽃만 보면 눈물이 눈에 맺히려 한다.
엄니는 몸이 많이 아프고는 약해져가면서 더더욱 어린아기만 같아져 같다..
순백의 모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