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
2011년 9월에...
끝물이나마 군락을 볼수있어서 좋았다..
내년엔 제때에 제대로 담아보고 싶다...
사방 팔방으로 꽃이 피어서 담기가 여간 어디다가 초점을 맞추어야 되는지
곤란한 꽃인거같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