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
10년 5월 1알날에..
요로코롬 이쁜아이인줄 미처 몰랐다...
다들 요상한 길로 짧지 않은 길에 에이 이번 한번만 복 말지 하였다가 내려서 이아이를 보는순간 요기를 어떻게 오지 하면서
다시 찾아올 걱정들을 한다 ㅎㅎㅎ
길이 정말 요상하긴 하다..
그 근방에 가서 헤메이다 보면 길을 찾을 수 있을것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