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2월24일날에...
남도에서
올해 첫 출사 겨우내 움직이지 않은 몸이 여기 저기 쑤셔온다...
그래도 변산 아씨들을 만날수 있어서 좋았던날...
올해도 일찌감치 서둘렀다고 했건만 이곳의 봄은 왜이리도 빨리 시작되는지..
내년엔 일주일 더 일찍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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