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난초
2010년 8월14일날에...
높은산에서...
꽤 많은 개채가 살고 있었다... 돌틈사이 고운 이끼 위에서 어찌 그리 살아가고 있는지 넘 신기하였다..
많은 개채가 시들어 있었지만 워낙 개채가 많다 보니 생싱한 개채도 몇 남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