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남원 인월레스토랑 양식당에서. 인월성당 바로 옆에 자리잡고 있었고 이곳을 운영하는 부부도 인월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렸다한다. 주말이라 예약손님들이 계속 들어왔다. 사장님 혼자 요리를 하기 때문에 예약을 하는게 음식도 빨리나오고 좋다한다. 직원인듯 직원이 아닌 사모님은 서울에서 이곳으로 내려와서 터전을 잡으려 하며 이곳 식당에서 아르바이트하다가, 사장님과 인연을 맺으셨다 한다. 참으로 동화같은 이야기에 또한 양식당내부도 한옥을 개조하여 이쁘게 꾸며 또한 동화속의 주인공같으셨다. 이야기 잘들었어여~~ 브라타샐러드와 다들 수비드는 먹어보지 못했다하여 메인메뉴는 수비드스테이크를 먹었다. 지리산권고원의 시골 인월에서 먹는 양식은 왠지 색다르게 감성적인 맛이다. 다들 만족하며 식사를 마쳣고, 수비드스테이크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