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
2016.9.10
그곳의 진흙풀. 올여름 유난히 뜨거웠어서 살아남았을까 했는데..
왕성한 생명력을 자랑한다.
올해 최고로 많은 개채를 볼수가 있었다..
이 쪼그마한 꽃을 담으려니 짧은 숨이 넘어가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