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3
처음 들른 곳은 아무리 살펴 보아도 둥근잎택사가 없는 거였다.
그동안 없어졌나보다 하고 포기하고 가다보니
둠벙이 또 나온다.
그래서 저기나 함 더 찾아 보자하고선 또 헤메이었다.
그러다 찾았다.
근데 참 이거이 희안한 물건이다.
꽃도 일반적인 택사나 질경이택사보다 훨씬크다.
이파리는 어떠한가 완죤 연이파리다.
그러니 못찾았지...
그저 이파리가 둥근 택사정도로 생각했다가 찾지 못한거였다.
8.13
처음 들른 곳은 아무리 살펴 보아도 둥근잎택사가 없는 거였다.
그동안 없어졌나보다 하고 포기하고 가다보니
둠벙이 또 나온다.
그래서 저기나 함 더 찾아 보자하고선 또 헤메이었다.
그러다 찾았다.
근데 참 이거이 희안한 물건이다.
꽃도 일반적인 택사나 질경이택사보다 훨씬크다.
이파리는 어떠한가 완죤 연이파리다.
그러니 못찾았지...
그저 이파리가 둥근 택사정도로 생각했다가 찾지 못한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