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난초
2013.5.31
절벽에 모여 살고 있는 아이들...
보건데 사람들이 손이 타지 않은 곳이기에 이렇게 아직까지 남아 있는 것같았다..
그러니 또한 절벽에 매달려 담아야 했으니...
다시 담기엔 넘 위험한 곳에 자리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