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피기는 피었다.
근데 풍성한 개채는 다 자취를 감추고 없네.
장소가 공개된다는 것
밟는 것도 문제지만 결국엔 없어지는게 더 문제다..
두번째정도 해까지는 여기저기 좋은 개채는 파서 옮겨서 사진을 찍더니만
작년엔 아예 실종이 되었다하니...
아닌게 아니라 작년엔 가보질 못했었고
올해 기대를 품고 갔는데
없다 노루귀가 겨우 한두송이짜리가 남아서 명맥을 잊고 있다.
2013년
피기는 피었다.
근데 풍성한 개채는 다 자취를 감추고 없네.
장소가 공개된다는 것
밟는 것도 문제지만 결국엔 없어지는게 더 문제다..
두번째정도 해까지는 여기저기 좋은 개채는 파서 옮겨서 사진을 찍더니만
작년엔 아예 실종이 되었다하니...
아닌게 아니라 작년엔 가보질 못했었고
올해 기대를 품고 갔는데
없다 노루귀가 겨우 한두송이짜리가 남아서 명맥을 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