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에...
하늘을 향해 노래 하고 있는듯한~~~
아주 최적의 아이들을 만날수 있었다...
삼나무숲아래 바닦에 떨어진 수북한 삼나무가지들 위에 몸을 의지하고 살고 있었다...
그러한지라 큰비가 오든지 하면 떠내려 가서 항상 그자리에 살고 있는 것은 아니라한다.
우짯든 사철란 중에 젤 이뿌다는 아이들을 만나서 좋았던날...
2012년 8월에...
하늘을 향해 노래 하고 있는듯한~~~
아주 최적의 아이들을 만날수 있었다...
삼나무숲아래 바닦에 떨어진 수북한 삼나무가지들 위에 몸을 의지하고 살고 있었다...
그러한지라 큰비가 오든지 하면 떠내려 가서 항상 그자리에 살고 있는 것은 아니라한다.
우짯든 사철란 중에 젤 이뿌다는 아이들을 만나서 좋았던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