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5월 29일날에..
군락의 복주머니는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곳의 광릉요강꽃 군락지들은 죄다 설치류들이 갉아먹었다 한다..
그곳의 복주머니도 아마 불규칙적으로 잘라져있는 것이 설치류들의 소행???인듯하다...
어쨋든 달랑 한송이 덜핀 복주머니만 보고선 그곳 덕유산 능선에 있다는 백작약을 다시는 백작약은 안보리란 각오로 즉을 힘을 다해 올라가 다.. 지금까지 자연상에선 백작약은 덜핀것만 봐서리... 고도를 천미터나 높여서 올라간 곳에서 어쨋든 백작약을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