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
2011년 10월에...
이 아이 담는다꼬 여러번 왔다갔다...
좀 늦어서 좋은 모습들은 못보았지만 개채가 많은지라 아직 꽃이 있는 개채가 있어서
한두송이 담아보다..
근디 넘 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