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18일에..
동네 산책하다가..
주말오후에 친구와 동네 산책 나섰다가
아니 글씨 왠 허연 외계인들이 무리지어 서있는거다..
워낙 키도 한 30샌티는 되고 튼실하여
무신 수정란풀이 아니 다른 종인 줄 알았다..
근디 다각도로 조명하여 본결과 수정란풀이었어 흑~~~
우짯든 울동네도 이렇게 많은 수정란풀들이 있다닝
처음엔 엄청 흥분하였었다.
개채는 꽤되었는디 사진은 영 아니넹..
내년을 기대해 본다...
2011년 9월 18일에..
동네 산책하다가..
주말오후에 친구와 동네 산책 나섰다가
아니 글씨 왠 허연 외계인들이 무리지어 서있는거다..
워낙 키도 한 30샌티는 되고 튼실하여
무신 수정란풀이 아니 다른 종인 줄 알았다..
근디 다각도로 조명하여 본결과 수정란풀이었어 흑~~~
우짯든 울동네도 이렇게 많은 수정란풀들이 있다닝
처음엔 엄청 흥분하였었다.
개채는 꽤되었는디 사진은 영 아니넹..
내년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