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5월 15일에...
강원도에서 그곳에 딱 한 무더기 있던 노랑무늬붓꽃 생각지 않았던 곳에서의 만남이라 다륻 정신없이 즐겁게 담았다..
전에 소백산 능선에서의 노랑무늬붓꽃은 바람이 많이 불어서인지 키가 땅에 붙어서 클 만큼 작고 여렸는데...
야산의 꽃은 정마라 튼실하고 키가 컷다...
하얀 꽃바탕의 연노랑무늬가 귀족적인 붓꽃이다...
10년 5월 15일에...
강원도에서 그곳에 딱 한 무더기 있던 노랑무늬붓꽃 생각지 않았던 곳에서의 만남이라 다륻 정신없이 즐겁게 담았다..
전에 소백산 능선에서의 노랑무늬붓꽃은 바람이 많이 불어서인지 키가 땅에 붙어서 클 만큼 작고 여렸는데...
야산의 꽃은 정마라 튼실하고 키가 컷다...
하얀 꽃바탕의 연노랑무늬가 귀족적인 붓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