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난초
23.5. 전라북도 내륙에서...
모기난초라고 부르고싶을 만큼 작다. 어디가 앞이고 뒤인지 침침한 내눈으론 잘 구분이 가질 않는다. 다만 꽃잎인거 같은 부분의 중앙에 초점을 맞추고 셔터를 누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