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아 아는 곳이다. 끝물이라고 하여 갈까 말까 망설이다가 나선길이다. 워낙 많다하니 그래도 아직 이쁘게 피어 있는 노루귀가 있을거라 생각하고 갔는데.. 초입부터 보송하고 싱싱한 노루귀가 반겨준다. 어제 기온이 내려가서 노루귀들이 좀 얼어있는듯 했지만 그중에 싱싱하고 이쁜 노루귀들이 몇 있어서 담아보다. 우와..얼마나 많은지. 눈호강 제데로 하고 왔다.
누구아 아는 곳이다. 끝물이라고 하여 갈까 말까 망설이다가 나선길이다. 워낙 많다하니 그래도 아직 이쁘게 피어 있는 노루귀가 있을거라 생각하고 갔는데.. 초입부터 보송하고 싱싱한 노루귀가 반겨준다. 어제 기온이 내려가서 노루귀들이 좀 얼어있는듯 했지만 그중에 싱싱하고 이쁜 노루귀들이 몇 있어서 담아보다. 우와..얼마나 많은지. 눈호강 제데로 하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