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
2022.7.30
남덕유산 서봉근처에서..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태풍의 영향인지 바람은 미친듯이 쉴새없이 불고 구름은 오락가락하고..
그래도 바람이 잠시 잠깐 멎는 틈을타 몇장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