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

현호색

sosan(소산) 2022. 4. 6. 23:08

2022.4.6 남원 이백면에서...

세월은 흐르고 강산도 변하네...    십여년만에 그곳을 찾는거는 쉽지가 않았다..

남도현호색정도가 되지 않나 해서  찾아간곳인데  계곡은  그동안 물날리가 났는지.. 양쪽 절개지가 많이도 잘려나가고,

지형이 많이도 변하였다.  그나마 현호색은 그계곡에 명맥을 이어나가고 있었다.

기대했던  청노루귀는 절개지가 다 잘려나가서 찾을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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