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18일에...
전남에서
새로운 꽃을 보러 가는 길은 항상 설레인다...
한 여름엔 씨앗이 맺힌것 만 보았는데...
들통발이 다시 피어낫다 하여 다녀온길...
걍 통발 보다는 빨강 무늬가 덜 화려하고 동글동글한 얼굴이 더 정감이 가는 것 같다...
저번 주가 한창이었는데 시간이 허락질 않아 오늘 다녀오다...
수생식물들은 항상 신비로웁고 그리운 대상인거 같으다...
2010년 9월 18일에...
전남에서
새로운 꽃을 보러 가는 길은 항상 설레인다...
한 여름엔 씨앗이 맺힌것 만 보았는데...
들통발이 다시 피어낫다 하여 다녀온길...
걍 통발 보다는 빨강 무늬가 덜 화려하고 동글동글한 얼굴이 더 정감이 가는 것 같다...
저번 주가 한창이었는데 시간이 허락질 않아 오늘 다녀오다...
수생식물들은 항상 신비로웁고 그리운 대상인거 같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