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네 야산에서.. 어떤때는 등잔 밑이 어둡다는 말이 있다.
귀한 겨우살이를 어디가면 볼수있나 했었는데 동네 공원에 있는거였다.
사실 넘 높이 달려 있으니 또 이렇게 귀한 깊은 산에나 가야 있는거라 생각해,
그저 지나쳤던거였다.
그저 왠 새집이 많구나 하는 그런데 어느순간 어라 겨우살이였던거였다. 특이하게 벗나무에 기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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