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난초
2021.8.8 카메라 바뀌고 첫 출사.
아니 몇년만의 첫출사... 조그마한 꽃을 핸폰이 아니라 dslr로 담으려니 영 이상한 노릇이 아닐수 없었다. 끙끙대며 겨우겨우.. 그곳의 사철란은 여전하였는데 꽃보다는 이파리가 많은 걸 보니 아마 내년엔 좀 볼만하지 않을까 싶다.
아직은 좀 이른듯 하였고...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