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

진흙풀

sosan(소산) 2016. 9. 19. 00:13





2016.9.10

그곳의 진흙풀.  올여름 유난히 뜨거웠어서 살아남았을까 했는데..

왕성한 생명력을 자랑한다.

올해 최고로 많은 개채를 볼수가 있었다..

이 쪼그마한 꽃을 담으려니 짧은 숨이 넘어가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