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

뻐꾹나리

sosan(소산) 2013. 9. 30. 02:05

 

 

 

 

 

 

2013.8.17

 

특별히 뻐국나리를 보려고 한게 아니라..

그저 등산하다가 만나서 잠간 담아 보았다..

 

올해는  꽃에 대한 열정이 영 마이너스이다...

내년엔 좀 더 담고 싶어 질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