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

가지바위솔

sosan(소산) 2011. 11. 22. 01:36

 

 

 

 

 

 

 

2011년 11월에...

험한 절벽을 오르락 내리락...

그러다 체력이 바닦이 났는지..

잘못하였으면 백오마를 사망 시킬뻔하였다...

어쨋든 한창인 가지바위솔을 볼수 있어서 좋았던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