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난초

타래난초

sosan(소산) 2011. 8. 16. 22:19

 

 

 

 

 

2011년 7월 25일에...

원래 타래난초를 담던 자리는 풀을 전부 깍아버려서 올해는 타래난초를 담을수가 없을 줄 알았는데..

동네 야산 헤메이다가 타래난초군락지를 새로이 발견하다...

늦게 까지 싱싱한 타래가 남아 있어서 담을수 있었다..

빛이 있을때와 없을때가  다르다..

역시 빛이 있어야
꽃이 더 생기 있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