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
너도바람꽃
sosan(소산)
2024. 2. 29. 23:27
라니냐영향인지 비가 너무많이 자주오고, 계곡엔 난생처음보는 물이 넘쳐나서 사진찍으려면 계곡안에 서서 찍어야 되는데 발을 디딜곳이 없다. 어쩔수 없이 신발에 물이 들어가고 큰돌을 굴려서 계곡물에 굴려넣어서 발디딜곳을 만들어야 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