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08월 27일에
인생이 쉽지가 않다.. 어렷을때엔 그저 인생이 내맘대로 다 될줄만 알았는데..
그거는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이다..
그냥 저냥 쉬웁기를 바라지만 그러지룰 못한게 인생이다..
이틀에 넘게 내시간을 갖지 못하고 꼬박 정신이 없었다..
에구 이게 뭔일인지..
그냥저냔 피곤한 몸 쉴려다가 길을 나서다.
숫잔대가 마니 피어있을 줄 알았는데..
딱 두송이 피어있었다...
2011년 08월 27일에
인생이 쉽지가 않다.. 어렷을때엔 그저 인생이 내맘대로 다 될줄만 알았는데..
그거는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이다..
그냥 저냥 쉬웁기를 바라지만 그러지룰 못한게 인생이다..
이틀에 넘게 내시간을 갖지 못하고 꼬박 정신이 없었다..
에구 이게 뭔일인지..
그냥저냔 피곤한 몸 쉴려다가 길을 나서다.
숫잔대가 마니 피어있을 줄 알았는데..
딱 두송이 피어있었다...